이거는 2012. 6. 6. 21:41

  아침 8시정도부터 느긋하게 시작해 오후 2시 정도면 마칠 정도로, 물론 일하는 시간도 탄력적으로 줄었지만 이제는 몸이 힘든 것을 모르겠다. 아니, 그냥 만성적으로 여기저기 근육통이 생겨있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달까?

  13바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