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1. 록햄턴(Rockhampton)
[10년 1월 17일, 일] 향후를 고민하다
이거는
2010. 3. 6. 19:01
록햄턴, 맑음
주말이 되면 정말 심심해진다. 버스가 없어 주변과는 거의 단절이나 다름없다.
같이 지내는 한국인들과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드니에서 같이 온 두 명은 시티쪽으로 나가 시티잡을 찾아 고기공장에 취직될 때까지 기다린다 했고 나머지 두 명은 세컨비자가 목적으로 비록 벌이는 안되도 번다버그쪽 농장을 탈 것이라고 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 나처럼 이곳을 거쳐갔던 선배 워홀러들의 흔적 -
주말이 되면 정말 심심해진다. 버스가 없어 주변과는 거의 단절이나 다름없다.
같이 지내는 한국인들과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드니에서 같이 온 두 명은 시티쪽으로 나가 시티잡을 찾아 고기공장에 취직될 때까지 기다린다 했고 나머지 두 명은 세컨비자가 목적으로 비록 벌이는 안되도 번다버그쪽 농장을 탈 것이라고 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