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1. 록햄턴(Rockhampton)
[10년 1월 21일, 목] 토마토 피킹을 하기로 마음먹다
이거는
2010. 3. 6. 19:25
록햄턴, 맑음
슬슬 돈이 궁해 멜번이나 케언즈, 시드니 등 큰 도시에서 마지막으로 시티잡이나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아니면 세컨비자를 위해서 여기의 공장이 아닌 농장생활을 3개월간 하던지. 물론 돈이 된다면 더 할 생각이지만.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에 썬브리즈번에서 구인구직 게시판에서 쉐파톤 지역 토마토 피커를 구한다는 구인 글을 보았다. 당장에 전화해보니 13명 구한다는 것 중에 8자리가 빈다고 했다. 오오 세컨도 가능한 지역이라고 했다. 당장에 가야지.
비행기 표를 알아보니 금요일과 주말은 너무 비쌌다. 월요일도 마찬가지였지만 가능한 일찍 일하고 싶어 월요일에 간다고 했다.
슬슬 돈이 궁해 멜번이나 케언즈, 시드니 등 큰 도시에서 마지막으로 시티잡이나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아니면 세컨비자를 위해서 여기의 공장이 아닌 농장생활을 3개월간 하던지. 물론 돈이 된다면 더 할 생각이지만.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에 썬브리즈번에서 구인구직 게시판에서 쉐파톤 지역 토마토 피커를 구한다는 구인 글을 보았다. 당장에 전화해보니 13명 구한다는 것 중에 8자리가 빈다고 했다. 오오 세컨도 가능한 지역이라고 했다. 당장에 가야지.
비행기 표를 알아보니 금요일과 주말은 너무 비쌌다. 월요일도 마찬가지였지만 가능한 일찍 일하고 싶어 월요일에 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