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나, 맑음
어제 저녁, 생일 기분에 맥주를 많이 마셨던 제이슨이 데이오프를 냈다.
아침에는 각자 2빈을 3시간에 끝내는 속도로 일하다가 운 좋게도 나무 상태도 좋고 사다리를 안 쓰고도 커버가 가능한 높이의 패치로 넘어갔고, 여기서 우리는 1시간 20분 간격으로 각 2빈씩을 했다.(34불) 결국 시간당 20불을 넘는 액수였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 최종적으로 4명이 40빈, 각각 170불의 기록이었다.
어제 저녁, 생일 기분에 맥주를 많이 마셨던 제이슨이 데이오프를 냈다.
아침에는 각자 2빈을 3시간에 끝내는 속도로 일하다가 운 좋게도 나무 상태도 좋고 사다리를 안 쓰고도 커버가 가능한 높이의 패치로 넘어갔고, 여기서 우리는 1시간 20분 간격으로 각 2빈씩을 했다.(34불) 결국 시간당 20불을 넘는 액수였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 최종적으로 4명이 40빈, 각각 170불의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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