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두버라, 맑음
문두버라 농장컨택을 나녔으나 별반 소득은 올리지 못했다. 예전에 파견갔었던 GGO에도 가 보았으나 내일 오피스가 열면 다시오라는 말만 듣고 왔다.
이쪽 갠다에서는 만다린 쉐드 중에 게이팍(http://www.gaypak.com.au)이 크고 유명하다. 농장마다 쓰는 빈에는 거의 Gaypak이라는 마크가 달려있을 정도니. 내 생각에는 여기 갠다에서는 GGO나 GMO보다 Gaypak이 더 유명한 것 같다. 시내에 있는 게이팍 쉐드에 찾아가 일자리를 알아보았으나 역시나 사람 안뽑는다는 말을 듣고와야 했다.
이름이 게이팍이 뭐야.
'호주 워킹홀리데이 > 6. 문두버라(Mundubbe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 7월 8일, 목] GGO 오피스 재방문 (0) | 2012.06.09 |
---|---|
[10년 7월 6일, 화] 무너진 스캇과 레드팜 (0) | 2012.06.09 |
[10년 7월 5일, 월] 야간운전 때 귀신보다 무서운 것은? (0) | 2012.06.09 |
[10년 7월 4일, 일] 호주는 좁다 (0) | 2012.06.09 |
[10년 7월 3일, 토] 하버타운(Harbour town) 쇼핑 (0) | 2012.06.09 |
[10년 7월 2일, 금] 브리즈번으로의 짧은 소풍 (0) | 2012.06.09 |
[10년 7월 1일, 목] 빌로엘라(Biloela Teys Bros.) 고기공장 지원 (2) | 2012.06.09 |
[10년 6월 30일, 수] 공장취업 주문 (0) | 2012.06.09 |
[10년 6월 29일, 화] 미워도 다시한번 (0) | 2012.06.09 |
[10년 6월 28일, 월] (0) | 201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