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갠다 맑음
새벽에 뜨는 해를 본 뒤 차 안에서 잠을 잤다. 10시 30분쯤에는 더워서 안일어날 수가 없더라. 결국 일어나 시즐러를 들러 쭈가 사준 근사한 점심을 해결한 뒤 다시 하버타운에 쇼핑하러 갔다. 요 몇일 새 몇번이나 가는거지? 머리가 너무나 아픈데다가 피곤해 일행 세 명이 쇼핑을 하는동안 차 안에서 잠을 청했다.
저녁을 서브웨이에서 먹은 뒤 야간운행으로 갠다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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