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맑음
오전에 U&I 유학원에 들러 우편을 확인했는데 차량 레지가 이곳으로 배송되어 있었다. 리버뷰로 보내달라고 그렇게 강조했거늘! 안왔더라면 큰일날 뻔 했는걸. 호주 초기 우편을 죄다 여기로 보내 주소도 머릿속에 박혀버렸다. 243 Edward St.
오후에는 하버타운에 갔으나 어제내린 비의 영향때문인지 바람도 많이 불고 엄청 추웠다. 예전처럼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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