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나, 비
어제에 이어 아침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렸다. 중간중간 무지막지한 집중호우가 내리기도 했다. 멜번을 다녀온 사람 얘기로는 멜번은 엄청난 바람에 우박이 내리기도 했단다.
일할 때는 이제나 저제나 비가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계속해서 일을 쉬니 겨우 3일째인데 몸이 삐걱거리는 기분이 들었다.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끼니 대충 때우고, 폐인되는 것도 순식간이다.
어제에 이어 아침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렸다. 중간중간 무지막지한 집중호우가 내리기도 했다. 멜번을 다녀온 사람 얘기로는 멜번은 엄청난 바람에 우박이 내리기도 했단다.
일할 때는 이제나 저제나 비가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계속해서 일을 쉬니 겨우 3일째인데 몸이 삐걱거리는 기분이 들었다.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끼니 대충 때우고, 폐인되는 것도 순식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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