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다, 맑음
물량이 없는 것은 뻔히 알지만 쉐드를 운영하기에 쉐드 일을 마치고 해리 형과 셋이 피킹을 가게 되었다. 쉐드 마치고 메건한테 일 가겠다니까 질렸다는 듯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View Larger Map
가서 기대했던 패치를 보았는데 이게 웬걸. 나무 작은 것은 정말 좋았지만 덩달아 알도 임페리얼 수준으로 작았다. 오히려 이전 패치보다 한 빈에 쓰는 시간이 더 늘어난 상태. 각 2빈씩 마치고 복귀.
'호주 워킹홀리데이 > 7. 갠다(Gaynd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 8월 10일, 화] 그는 용감했다 (0) | 2012.06.10 |
---|---|
[10년 8월 9일, 월] 록햄턴 삼수째 (0) | 2012.06.10 |
[10년 8월 8일, 일] 긁어 부스럼 (0) | 2012.06.10 |
[10년 8월 7일, 토] 갠다 낚시라이프 2 (0) | 2012.06.10 |
[10년 8월 6일, 금] 열매가 너무 작아 (0) | 2012.06.10 |
[10년 8월 4일, 수] Kurajong to Redlea (0) | 2012.06.10 |
[10년 8월 3일, 화] (0) | 2012.06.10 |
[10년 8월 2일, 월] 나좀 보내줘 (0) | 2012.06.10 |
[10년 8월 1일, 일] 분별력을 갖자 (0) | 2012.06.10 |
[10년 7월 31일, 토] 이러면 안되 (0) | 201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