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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7. 갠다(Gayndah)

[10년 8월 5일, 목] 기대했던 Redlea 패치

by 이거는 2012. 6. 10.

  갠다, 맑음

  물량이 없는 것은 뻔히 알지만 쉐드를 운영하기에 쉐드 일을 마치고 해리 형과 셋이 피킹을 가게 되었다. 쉐드 마치고 메건한테 일 가겠다니까 질렸다는 듯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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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기대했던 패치를 보았는데 이게 웬걸. 나무 작은 것은 정말 좋았지만 덩달아 알도 임페리얼 수준으로 작았다. 오히려 이전 패치보다 한 빈에 쓰는 시간이 더 늘어난 상태. 각 2빈씩 마치고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