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다, 맑음
농장주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헤미시가 빅토리아 주로 떠나야 한다기에 다음 주 한 주를 통째로 쉬게되었다.
오늘 쉐드는 12시부터 시작한다기에 떼를 써 오전에 피킹을 하러가게 되었는데 이게 웬걸. 설거지라니. 긁어 부스럼 만들었다. 우리 3명은 각 한 빈은 커녕 세 명이 두 빈도 겨우겨우 다른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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