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형 룸메들과 골드코스트를 다녀왔다. 점점 여름으로 접어드는지 아침저녁엔 아직 쌀쌀하지만 오전 9시만 되어도 반팔에 반바지로 다닐만 했고 낮에는 덥기까지 했다.
황금색 비키니를 입고 가게를 광고하는 비키니 걸들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이곳 서구 사람들은 거진 다 잘생기고 예쁜 것 같았다.
주 중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가능한 브리즈번 주변을 여행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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