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햄턴, 맑음
기다리다 지쳐 옮길 때 옮기더라도 시티잡이라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큰 매장들마다 가보면 자리없다는 말 뿐이었다. 게다가 매일같이 왕복하기에는 계륵스러운 거리인데다 주말에는 버스도 없기 때문에(차가 있다면 정말 가까운 거리인데) 여러모로 아쉬웠다.
기다리다 지쳐 옮길 때 옮기더라도 시티잡이라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큰 매장들마다 가보면 자리없다는 말 뿐이었다. 게다가 매일같이 왕복하기에는 계륵스러운 거리인데다 주말에는 버스도 없기 때문에(차가 있다면 정말 가까운 거리인데) 여러모로 아쉬웠다.
대신 매일 돌아다닌 덕분에 주변 지리는 조금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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