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햄턴, 맑음
같은 방은 아니지만 같은 숙소에 지내는 4명과 식사준비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 3명은 동갑내기로 많이 친해졌다. 미국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을 얻어 보았다. 재밌다고 추천하던데 자막없이 보기에는 너~~~~무 빠른데다가 내가 싫어하는 지지고 볶는 연애내용을 담았다.
그들과의 정보 공유를 위해 좀더 친하게 지낼만도 하지만 아직 마음을 열기에는 내가 너무 소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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