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다, 맑음
리버뷰에 미리부터 살고있던 마르코 형이 아는 누나(지은)하고 어제 위성사진으로 알아두었던 갠다 주변 농장을 컨택하러 다녔다. 마르코 형과 지은이 누나는 예전에 갠다 턴빌리(샌디 맥클레인) 팜에서 일했던 적이 있어 페이 서머리를 받기위해 다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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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콧 피커를 찾고있다고 했다. 다다음 주 월요일 7시 30분에 오라고 하면서 이름을 적고 가라고 했다. 오예. 하지만 다음주 일 시작이 확정된게 된 것이 아니라 아직 불안했다.
듣자하니 맥도널드 팜에서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일을 시작할 사람들을 대상으로 내일 인덕션을 본다고 했다. 스테이시가 보낸 척 하고 내일 찾아가볼까 했지만 내일 우리는 오전 10시 이전에 레드팜에 방 디파짓을 받으러 가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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