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다, 맑음
우리를 좀처럼 피킹으로 보내려 하지 않는다. 오늘도 2시 10분까지 일하고 쉐드 일을 마쳤다. 메건에게 우리 앞으로 계속 피킹만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잘하고 있는데 왜 가려 하냐 해서 피킹이 조금더 우리한테 맞는다고 했다. 우선 이번주는 급하니까 쉐드에서 일하고 다음 주는 비 때문에 월요일부터 3~4일간 피킹은 쉬므로 월요일에 한번 더 쉐드를 한 다음 추후에 피킹을 하라고 했다. 그래도 챙겨주니 고마운데?
'호주 워킹홀리데이 > 7. 갠다(Gaynd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 7월 29일, 목] (0) | 2012.06.09 |
---|---|
[10년 7월 28일, 수] 놀라운 일기예보 (0) | 2012.06.09 |
[10년 7월 27일, 화] 낚시대 구입! (0) | 2012.06.09 |
[10년 7월 26일, 월] 공장공장 공장장 공장 (0) | 2012.06.09 |
[10년 7월 25일, 일] 가족모임 (0) | 2012.06.09 |
[10년 7월 23일, 금] 배고픔의 차이 (0) | 2012.06.09 |
[10년 7월 22일, 목] 팩킹(Packing)도 만만치 않아 (0) | 2012.06.09 |
[10년 7월 21일, 수] 농신과 초인의 대결, 결승전 (0) | 2012.06.09 |
[10년 7월 20일, 화] Redrea Citrus (0) | 2012.06.09 |
[10년 7월 19일, 월] 세컨드 팩팅 (0) | 201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