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다, 맑음
어제에 이어 피킹을 하러 갔다. 첫 빈은 2시간 만에 끝났지만 나머지 빈들은 2시간 반, 3시간씩 해서 끝냈다. 역시 체력이 문제인가. 나무가 뒤로 갈수록 배나무처럼 크고 우거져서 피킹이 그리 쉽지는 않았다. 결국 3빈. 아이언박에 간 마르코 형은 오늘 5빈을 했다고 했다. 환경이... 환경이... 조금 좋았던 것도 있었겠지만, 형은 역시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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