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쯤 돈을 찾아갔다. 딱히 꺼리는 기색은 없어 다행이었다. 사과 피킹 때는 조심해야 된다고 좋게 얘기했다.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했더니 브루스한테 얘기를 해 둘테니 다음 주 월요일 8시까지 쉐드장으로 오라는 대답을 듣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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