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바켓. 이제 슬슬 비가 그리워진다. 작년에는 때마침 비도 자주와서 그나마 괜찮았다던데 올해는 어찌된건지 비의 혜택을 못봤다. 나는 아직 두 자리 숫자가 나오지만 준이와 크리스는 나무를 털고 별별 노력을 다 해도 한 자리 숫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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