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바켓.
주급을 받기로 한 날. 각 바켓당 2불씩을 떼어 13불에서 29퍼센트 세금을 제하고 나니 13불씩 54바켓 702불이 498불로 둔갑했다. 준이의 104바켓은 당연히 나와 거의 두배 차이나는 9백불 후반에 세금만 400불이 떼였다. 29퍼센트는 너무 큰데.
처음 텍스 폼 작성 때 난 레지던트에 체크해서 13프로인줄로만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일괄적으로 29퍼센트로 계산한 것이었다. 사실 워홀러는 비거주자에 29퍼센트가 맞긴 하지만 곧이곧대로 29퍼센트를 부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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