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햄턴, 맑음
아침 해와 함께 록햄턴(Rockhampton)으로 다시 돌아왔다.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 들었다. 호주 사람들은 이곳을 록키(Rocky)라는 애칭으로 부르더라.
지난 번 묵었던 센트럴 호텔에 묵었다. 처음에는 방이 없다고 하더니 2인 1실도 괜찮냐고 묻더라.
로널드라는 아주 조용한 룸메와 살게되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역시 이곳의 시설은 열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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