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은 뒤 12시부터 속도가 붙기 시작해 한 빈 40분으로 유지되던 것이 30분, 28분으로 줄어 최종적으로 14빈, 어제 한 빈 해둔 것까지 포함해 각 7.5빈을 했다. 오후 2시쯤이 지나니 갈증이 엄청났고 덩달아 속도도 떨어지기 시작해서 걱정했는데 그 점을 감안하면 나름 선방했다. 사과가 아직 덜 익어서 내일 하루는 자체적으로 쉰다고 했다. 내일은 휴가 기분내면서 비행기나 타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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