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스페니시를 줍는 줄 알았는데 다시 퀸을 주으라 해서 내 남은 로를 끝내 스페니시 13, 퀸을 2바켓을 주웠다. 어제는 단지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오늘은 겨우 15개 밖에 못했다.
주급이 나왔는데 모두 디파짓 2불을 제외하고 퀸과 스페니시 모두 13불로 계산되어 있었다. 오오. 예상보다 80불이 넘게 들어오다니.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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